공부를 못한다는 틀에서 벗어나기

오늘은 공부를 못한다는 틀에서 벗어나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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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학생들이 공부를 못한다는 부정적인 생각과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오직 자기자신이 만든 틀이라는것에 대해서
알려주고싶기에 오늘은 제가 가르쳤던 학생을
사례로 한번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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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공부를 못한다는 틀에서 벗어나기에 대해서
포스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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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가르쳤던 학생은 현재
중앙대학교 디자인학과로 진학하였으며
핵생부교과전형으로 대학수시입학을 하였습니다
대학합격의 가장 큰비결이나 전략이 있다면
미술실기 학원을 그만둔게 가장 큰 비결이 아니였나
싶다라고 말을했고 미대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실기공부를안한다는건 우수은 소리일지 모르겠지만
 미술실기와 학교 내신
그리고 수능성적까지 함께 잡는건 굉장히
힘든일이라고 생각했으며
다른친구들보다 실기를 늦게 시작해 경쟁에
더 불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때까지 올린 성적을 더높혀 비실기전형으로 친구들과 경쟁하는것이 더유리하다는
생각에 바로 미술학원을 끊고 하루빨리 공부에
 매진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마 학생이 끝까지 성적관리를 하며
미술실기까지 했다면 더
혼란스럽고 어렵고 힘든길을 가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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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학생에게 다시 물어본것은
너만의 성적관리 노하우가 무엇이니?라고 물었습니다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거나
자신이 있는 부분에서는 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지만 조금이라도 싫어하거나
힘든것에는 소홀해지고 안하게 되기됩니다
제자신도 마찬가지로 어렸을때부터
영어를 어려워해서 집중을 못했고 하지만
 어느순간부터 내가 영어를 못한다는
틀에서 벗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해
코칭선생님(저와)과 함께 영어는 떡 이라는
구호를 만들어 영어가 하기싫어질때마다
코칭선생님(저와)과 항상 외치며 마인드
컨트롤을 했으며 그렇게 하다보니 영어에 점점 흥미가 생기고 영어뿐만 아니라 약했던
타 과목에서도 힘을 얻어 성적을 올릴수 있었던것 같다고 말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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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대학진학후에 어떤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니?
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게 꿈이었어요
그렇기때문에 패션디자인과 함께 패션마케팅을
배우고 싶고 패션시장을 이해하기위해
 SPA브랜드 매장에서 일해보며 경험도 많이
쌓고 싶으며 뉴욕의 패션학교에 교환학생으로
 가 보고 싶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면서 유학준비도 할 예정이라고 말해주더군요!


후배수험생들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이라고 물어보았습니다
성적이 떨어지는것만큼 스트레스를 주는건
아마 없을것이지만
그럴때는 우울함에 차 있는것보다
 내가 어려우면 다른친구들도
어렵겠지 라고 생각하며 하루 빨리 성적을 다시
올려야겠다는 의지를 다지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나중에 미술실기 공부를 포기하고
그 자리를 공부로 채워 넣으려 노력했지만
 둘중 아무것도 놓을수없다면
건강관리와 페이스조절을 잘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성적이 우선 안정적이어야
 자신이 원하는 대학에 지원할수 있기
때문에 성적관리를 놓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오늘은 공부를 잘못한다는 틀을 벗어나기를 주제로
선정하여 소개을 해보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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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르쳤던 학생의 사례이지만 많은학생들이
자신의 마인드컨트롤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어
나아가려고 노력하질않기에
주변환경 부모,친구,학교선생님 등 주변에서
 도와줘야할시기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부를 못하는것이 아닌 안하는것이기에
시작할수있도록
도와주거나 다시 마음을 다질수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