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과학 초·중·고등수업 확대! 중계하늘교육_내신과 수능고득점 전략은 고난이도 심화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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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대입성공, 중·고등 수학과학 수업의 활성화 선언!
올해 중계하늘교육은 초등부 중심의 학습시스템에서 벗어나 중·고등까지 연계하는 수학 과학심화 수업으로 확대해나간다. 3월에는 초6, 예비 중 1 대상의 ‘영재반’을 열고 1%의 최상위권 수업시스템을 완비하여 특목·자사고 및 이과형 고등학교를 준비해나갈 예정이다. 김평곤 원장이 직접 예비고1 수업에 들어가는 등 중고등 전문수업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중계하늘교육에서는 초·중·고 모든 반의 정원을 6명으로 국한시켜 놓았다. 올해부터 초등부는 학년별 수준별 수업체계를 새롭게 정비하고, 개인별 맞춤 내신관리를 위해 소수정예가 가장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수학수업은 학교교과의 커리큘럼의 선행형태로 진행되며, 정규반 이외에 주말에는 경시(KMC 및 성대경시 대비)특강반과 중등대상 고등특강반도 개설되어 있다.

수학, 소수정예 & 심화 반복학습으로 고난이도 문제 해결력 향상
중계하늘교육의 초중고 연계수업의 목표는 대입성공에 있다. 따라서 수학수업의 핵심은 ‘심화학습’에 있다. 최상위권의 경우도 심화를 담보한 선행학습으로 탄탄한 실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김 원장은 “대입에서 최상위등급을 결정하는 것은 모의고사 4점짜리 문제와 수리논술이다. 심화가 강한 아이들이 잘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중계하늘교육에서는 고난이도 문제풀이에 집중하여 학생들의 심화문제 적응도를 높여 점수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전한다.
특히 중고등부의 경우 학교 내신시험의 비중이 높아지면서 시험 3주전 ‘내신집중 수업’에도 충실하게 대응하고 있다. 시험 3주전 학교별 내신과 어려운 유형의 문제를 중심으로 공통 수업을 진행하고 1주전에 학교별로 어려운 문제풀이 중심으로 기출유형문제를 정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즉 학교 내신역시 중·고등부 심화수업이 강화하여 고난이도 문제 중심 풀이로 내신과 수능 모두 고득점 전략을 구사해나갈 계획이다.

과학, 초등부 실험과학 & 중고등부 교과중심 학습 지향
과학수업은 초등부의 경우 주1회 자체교재를 이용하여 개인별로 실험을 해보고 탐구보고서를 작성하는 실험과학수업이 진행되며, 중등부부터는 학교 교과 커리큘럼에 맞춘 외부교재를 이용하여 수업이 진행된다.  특히 고등부는 고1 공통과학과 화학 등 고등 과학의 학습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향후 예비 중1의 문·이과 통합 수업을 대비하여 학부모의 수요를 고려하여 과학수업 역시 확대시켜나갈 예정이다.

학부모간담회 및 종로학원의 축적된 입시데이터를 활용한 진학컨설팅 지원!
향후 중계하늘교육에서는 분기별 (3개월)1회 중1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진로방향성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하여 학생별 직업과 전공적합성, 적성을 찾아가는 유용한 정보를 나눌 예정이다. 특히 고등부는 재수종합반 종로학원의 축적된 진학실적과 입시데이터를 토대로 한 성적추이 분석 등 대입에 최적화된 입시컨설팅도 제공해나갈 계획이다.
문의 : 중계하늘교육
 

<Tip> 중계하늘교육 김평곤 원장에게 묻다!
Q1. 초·중·고등부 학부모에게 조언?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래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는 아이들은 불행하다. 중학교 때 공부의 방향성을 찾고 아이들의 적성을 파악해야 고등부에서 진로적성과 방향성을 찾아야만 효율적인 공부가 가능해진다. 아이의 더 큰 미래를 위해 미래를 향한 최적화된 방향을 정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최근 초2부터 영재교육원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이때는 공부의 즐거움을 배우는 과정인 만큼 무리한 학습적 성과를 요구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Q2. 중1 자유학기제 어떻게 활용해야 될까?
올해부터 시행되는 자유학기제로 학습 공백기를 경험하게 될 중1 학생의 경우는 오히려 이 시간을 공부에 매진할 수 있는 기회로 봐야 한다. 주변 환경에 휩쓸려 공부의 기본기를 놓치는 것은 어리석다. 시험부담이 없을 때 오히려 부족한 학습 취약점을 메꾸거나 또는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최대한 활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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