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꼭 읽어보자

열심히 공부가 되지 않을 때,
억지로 하기보단
한 템포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배들은 어떤 책을 읽으며
진로와 학업에 도움을 받았는지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울대 입학생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미움받을 용기,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이기적 유전자, 정의란 무엇인가, 사피엔스,
1984, 데이만, 엔트로피,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죽은시인의 사회, 멋진 신세계, 앵무새 죽이기,
코스모스, 침묵의 봄, 수레바퀴 아래서,
넛지, 경영학 콘서트,아프니깐 청춘이다,
연금술사, 오래된 미래
 
단과대학별 선배들이 가장 많이 읽은 도서
 

학업에 쫓겨 바쁜 시간이지만
왜 서울대 입학 선배들은
책을 읽었을까요?
 
독서는 책의 종류와 상관없이
전문 용어와 지식, 풍부한 형용사와 표현력 등
어휘력 상승을 가져옵니다.

 그러면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고 쉽게
전달 할 수 있고, 지문이나 상대의 문장에서
핵심 파악을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
 
독서는 어렵지 않습니다.
책의 종류에 구애 받지 말고
기상 후, 취침전 10분씩만 해보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