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국어 영역은 중학교 때처럼 암기하면 내신 점수가 잘 나오는 국어공부 방법으론
고등학교 국어 성적이 잘나오는 것은 힘들다는 것은 많은 학생들이 압니다.
국어 영억은 단기간의 몰아치기식 학습으로는 성적향상을 기대하면
성적향상은 힘들것 이다.
국어 내신 뿐만 아니라. 국어영역 수능(모의고사) 국어 문제 유형이
점점 더욱더 어려웠다는 점은 분명합니다.
작년 2016년 6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1등급 컷은 원점수 A형 98점, B형 100점 이었지만
2017학년 6월 모의고사에서 국어 1등급컷은 90점으로 크제 내려앉은만큼
국어영역부분이 많이 어려울것 입니다..
※ 2016년 수준별 출재 A,B형 출제가 / 2017년 통합출제
고등학교 국어 공부는 암기만 무작정 하는것이 아닌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것이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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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고등 내신도 어느 정도의 개념 암기가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왜냐하면 고등 내신은 중등 내신에 비해 어휘의 난이도도 높아질 뿐 아니라
수업시간에는 배우지 않았던 문학 작품들이 선지나 '보기'에 제시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모르는 어휘는 그때그때 정리를 해두고 문학 갈래 (현대시/소설, 고전시가/산문, 극, 수필)의
전반적인 작품들을 접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학교 내신 지필 시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수업시간 필기는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우리 반 선생님의 필기뿐 아니라 같은 과목을 가르치는 다른 반 선생님의 필기도 정리해 두는 것이 좋다.
또 학교 수업시간에 가끔 시행되는 쪽지 시험이 수행 평가에 반영이 되므로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수업의 내용을 복습하면 크게 도움이 된다.
모의고사는 <화법, 작문, 문법, 비문학(독서), 문학> 의 다섯 영역으로 이루어진다.
1학년 모의고사의 경우 비문학부터 잡아야 한다.
최근의 경향을 보면 수능 국어 영역은 비문학에서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문제풀이식 독해보다는 전체 지문을 꼼꼼히 독해하는 연습부터 해야한다.
그래야 학년이 올라 난이도가 높은 비문학을 접할 때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모의고사에서 오답률이 높은 학생이라면 시간에 구애받지 말고 오답률을 낮추는 것에 더 중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등학교 3년이라는 마라톤을 성공적으로 완주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공부가 필요하다.
조급해 하지 말고 기초부터 천천히 다져나가야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앞으로 고등학교 2학년 ~ 3학년
국어 공부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국어 공부를 전략적으로 시기별로 어떻게 공부를 한번 계획을 해보세요.!!
계획을 하기 힘들다면 저기 위에 있는 고2~ 고3 커리큘럼 으로 국어공부를 한번 해보세요!!
국어공부는 암기위주 보다는 이해하면 좋습니다.
국어공부가 스스로 혼자하기 힘들다면
언제든지 에듀파이터가 교육상담 도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