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대입 수능 학습 전략

2017 대입 수능 학습 전략

2016년도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쉬운 수능을 예쌍했으나 그것을 뒤엎고
번별력이 있는 문항들이 출제되어
수험생과 학부모의 혼란이 있었다.
이미 3월 학력평가 시작으로 본격적이 대입이 시작 되었다.
쉬운 수능이든, 어려운 수능이든 상관없이
기본기를 다지고 번별력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가 필요하다.

9~11월

(수시 전형 준비기간,분위기에 휘둘리지 말고 수능 당일까지 자기 관리가 중요)

9월 모의평가, 수시 워서 접수, 대학별 수시 면접 및 논술 고사 등 여름방학 이후에는
수험생들이 학습에만 몰입하기가 힘들고 어수선한 분위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러질수 있다.
시간곤리와 마인드컨트롤을 통해서
자신감과 학습 분위기를 게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려해야 한다.
9월 모의고서 평가로 결과로 수험생들을 수시 지원 대학 수능최저학력 기준 통과 여부를
판단할 수있다.
결과에 따라 전략을 잘 세워 수시원서 접수를 해야 한다.
모의평가와 수시 원서 접수가 마무리되는 10월부터는 수능시험일까지
실전 훈련이 이저여야 한다
이 기간에는, 새로운 내용을 공부하기 보다는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오답노트 체크, 실전 모의고사 연습등으로 알고 있는 것을 실수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다.
수능 시험당일, 시험을 치르는 장면을 시뮬레이션 해 봄으로서 긴장감을 맞추는 것도 바람직하며,
학습 시간의 패턴도 시험 당일 일정에 맞춰서 계획하는 좋다.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를 위해 적절한 수면관리와 식사 관리가 중요하다.
수능이 닥쳐서 무리하게 공부를 한다고 수면 시간을 줄이거나 자극적인 음식이나
카페인 과다 섭취 등으로 위장 장애 등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자신감을 가지고 차분한 마음으로 수능에 임할 수 있도록 마음컨트롤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