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중학교 교육정보 / 중학생이 알면 좋은 5가지 교육정보

최고관리자 0 900
앞으로 중학생 여러분들이
고등학교, 대학교 입시에 준비에 앞서
입시에 대하여 준비를 할때 어떻게 준비를 하고 어떤 형식으로
앞으로 중학생들에게 적용된 입시정책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점점 더 쉬운 수능 세대 - 그물망 학습법으로 준비

교육부의 정책에 따르면 쉬운 수능을 유지하겠다는 것에 따라
수년 째 수능시험이 쉽게 출제되고 있습니다.

허나 수능이 쉬어졌다고 대학교 입학이 쉬워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최상위권, 상위권 경쟁은 치열해지고 있으며
한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왔다 갔다 합니다.

쉬운 수능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그물망 공부방법으로 공부를 해야 합니다.
고등학교 내신을 잘 관리를 하려면 중학교 때 부터 철저한 학습관리가 필요하다는 뜻 입니다.

" 그물망 공부법 "

1. 목차를 기준으로
2. 흐름(개요) 중심 > 세부적인 내용

▶ 수시전형 ! [학생부종합전형] 내신 1등급은 필수

현재 2017학년도, 2018학년도 대입 전형의 비중을 보면
수시 70%, 정시 30% 입니다.

앞으로도 대학교 진학을 할때에도 수시전형의 비중은 점점 더 높아질 것 입니다.
수시 모집에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것은
학생부 종합전형입니다.

최상위권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다면
내신 1등급은 필수 조건입니다.
왜냐 하면, 실제로 학생부 종합전형을 위해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했지만
결국 내신이 부족하면 원하는 대학, 학과에 진학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비교과를 소홀히 해서는 안되고요 ㅠㅠ
앞으로 학생부 전형을 고려한다면 중학교 때부터
내신과 수능을 대비해 기초 실력을 잘 잡고 가야 합니다

▶ 앞으로 영어는 절대평가 입니다.

최상위권 대학으로 목표로 공부를 하고 있다면
영어를 전략 과목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왜냐면
올해부터 영어 수능영역이 절대평가로로 쉬워진 영어의 기본을
중학교 때 촘촘히 쌓아야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시간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수학, 과학 등 다른 과목에 더 집중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최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글로벌 시대에 가장 중요한,
출중한 영어 능력을 갖춘 학생을 변별하지 않을 것 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대학들은 여전히 영어와 수학에 경쟁력을 보이는 학생을 원할 것 이기 때문 입니다.

▶ 한국사 수능 필수

예비 중학생 여러분이 수능 시험을 볼때 한국사는 필수 과목중 하나 입니다.
문/이과 구분 없이 모두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공부를 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학습 부담은 늘어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사의 경우 절대평가로 쉽게 출제된다고는 하지만,
고대사부터 근대사까지 모두 공부해야 하므로, 만만히 볼 수는 없습니다.
중학교 때 역사 공부의 틀을 단단히 잡아 놓으면
고등학교 한국사 내용 체계가 일치하기 때문에 추 후에 공부를 할때
부담은 조금 줄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고등 한국사는 중등 과정에서 조금 더 심화될 뿐 기본적인 학습 내용은
같으므로 고등학교에 올라가서도 어렵지 않게 공할 수 있습니다.

▶ 고등학교에 가면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 적용

2015 개정 교육과정인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적용을 받습니다.
지금은 고교 진학 후, 문과/이과를 선택하여 계열별로 특성화된 교과 학습을 했지만
이제는 문/이과 구분 없이 통합 교육과정으로 개편하겠다는 것 입니다.

문/이과 구분없이 모든 학생은 국어, 영어, 수학, 필수가 된 한국사, 그리고 통합사회와
통합과학을 공통 필수로 공부하게 됩니다.

중학교 때부터 결손없이 교과 학습 능력을 차근 차근 키워간다면 통합형 교육과정에서도
흔들림 없이 개별 교과 능력을 발휘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 다양한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정보는 에듀파이터 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