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고1 겨울방학 공부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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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영어 등 과목별 공부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몸을 지키는 것이 일단 우선적이다.
고등학교의 모든 생활은 체력이 밑받침이 되기 때문, 체력이 안 좋고 몸에 근육도 없고
한다면 근육을 만들고 체력을 증진시키고 유연성이 안 좋으면 유연성도 기르고 자신의 체력을 만들어야 공부도 할 수 있다.

- 매일 독서 30분 이상 하는 것이 좋다.
책을 읽는 것 만큼 경험되는 것은 없다. 자신이 겪어보지 못한 일들을 책으로
간접경험을 하고 꿈을 크게크게 꿀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는 독서하는 것

- 국어 개념 완성을 통해 튼튼한 기본기를 확립해야 한다.

중학교과 달라지는 고등 국어 공부법을 제대로 몸에 베게 해야 한다.
문제를 많이 푸는 것, 요점을 암기하는 식 보다는 1문제를 풀더라도 왜 그것이 정답인지 오답인지 이유를 알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기본 기초는 어디서든 제일 중요하게 설명하고 강조하는 것 이다.

- 짜투리 시간에는 사자성어를 외워야한다.

잘 다듬어져있는 비문학지문으로 독해력을 향상 시키고 학교가 정해졌다면 국어 교과서
(상)본문 순서로 읽으면 되고 안정해졌다면 16종 교과서에 가장 많이 나오는 작품을 읽으면 된다.
태평천하(채만식), 메밀 꽃 필 무렵(이효석), 눈길(이청준), 관정(최인훈)
2종 공통작품으로는 관촌수필(이문구), 금 따는 콩밭(김유정),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달밤(이태준), 동백꽃(김유정), 만세전(영상섭), 봄봄(김유정), 빈처(은희경), 유소자전(이문구)

*중학교 개념부터 탄탄히 확실하게!

복습을 많이 하라는 이야기가 아닌 기본을 확고히 한다는 생각으로 중학교 수학을 복습하는 것,
특히 고등학교때는 도형의 성질에 대해 배우는 단원은 없으나 고등학교 모의고사에는
도형의 성질을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있기에 필요하다.
특히 함수 단원은 꼭 마스터 sin cos tan의 특수값은 꼭 외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작은 것도 놓치지 말고 공식을 내것으로 만들어야한다.

이미 배운것은 작것으로 만들고 정리해나가면서 단 하나의 공식이라도 완전하게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단기간에 공부해서 성적을 향상시키기 힘든 과목이라 기본학습에 충실해야 한다.
지금 나의 영어실력을 점검한뒤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 방법

고등학교는 수능과 내신 2가지를 다 준비해야 해야 하기에 학습량 자체가 늘어난다
결초 만만치 않게 매일 꾸준하게 자신의 분량을 정하고 소화해내야 한다.

*단어 외우기

* 듣기와 분법을 항상 공부해야 한다.

모의고사 형식이 바뀌어 영어듣기만 만접을 받아도 최소 50점을 받고 들어간다
비중이 높은 만큼 점수를 좌우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고 등급을 좌우하는 문법은 정확하게
이유를 알고 나아가야지 대충이라는 생각으로 공부하다보면 독해에서도 헤매고 힘들어 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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